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 대장(원피스) (문단 편집) === 2년 전 === ||<-3> '''{{{#000 대장}}}''' || || [[볼사리노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삼대장/보르살리노/kizaru.png|width=100%]]}}}]] || [[사카즈키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삼대장/사카즈키/akainu.png|width=100%]]}}}]] || [[쿠잔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삼대장/쿠잔/aokiji.png|width=100%]]}}}]] || || ,,{{{#gold '키자루'}}},,[br][[볼사리노|{{{#fff 볼사리노}}}]] || ,,{{{#FF2400 '아카이누'}}},,[br][[사카즈키|{{{#fff 사카즈키}}}]] || ,,{{{#03f '아오키지'}}},,[br][[쿠잔|{{{#fff 쿠잔}}}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삼대장 컬러 일본어.jpg|width=100%]]}}} || >'''그 눈 아래에서 처형대를 굳게 지키는 것은''' >''''해군본부 최고전력'''' >'''3인의 '해군 대장'''' >---- >― 원피스 원작 550화 <해군 본부> 中 '''三大将(さんたいしょう)'''/'''The three admirals''' 보통 '[[삼대장|3대장]]'이라고 표현하면 보통 이 시점의 대장인 [[볼사리노]]([[볼사리노|키자루]]), [[사카즈키]]([[사카즈키|아카이누]]), [[쿠잔]]([[쿠잔|아오키지]]) 이 셋을 가리키는 단어다. 모두 일본 유명 배우들이 모델이다. 사카즈키는 [[스가와라 분타]], 볼사리노는 [[타나카 쿠니에]], 쿠잔은 [[마츠다 유사쿠]]다. 그리고 셋 다 자연계 능력자다. 코드 네임에 들어가는 동물인 꿩, 원숭이, 개는 [[모모타로]] 설화에서 조력자로 활약한 3종류이다. > '''[[볼사리노|상대]]는 '대장'. 강대한 파워에선 이길 수 없지.''' >---- >[[샤쿠야쿠]] >틀렸군. ······나 이대로는 안 되겠어···. '아오키지'에게 졌을 때 난 생각했거든···. 앞으로 갈 바다에 '''또 이렇게 강한 녀석이 나타난다면, 난 더 강해지지 않는 한, 동료를 지킬 수가 없다고···!!'''[* 블루노와 붙으며 붙은 대사. 롱링롱 랜드에서 쿠잔에게 루피 조로 상디 로빈이 무력하게 제압당한것이 큰 충격이었는지 루피가 파워업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.] > >아무튼 전원 여기서 도망쳐!!! 뒷일은 살고 난 다음에 생각해!!! '''지금 우리들의 실력으로는 이 녀석들을 못 이겨!!!'''[* 샤본디 제도에서 키자루에게 쫓기다 동료들에게 내린 명령이다.] > >'''뭐가··· 해적왕이야···!!! 난!!! 약해!!!!'''[* 아카이누에게 에이스가 죽은 충격으로 혼절했다가 깨어난 뒤 뱉은 절규. 루피에게 작중 처음으로 가슴에 흉터를 남긴 것도 모자라, 자신의 꿈을 부정할 정도로 정신을 무너뜨렸다. 이렇듯 1부 시점에서 루피가 끝내 넘지못하고 좌절한 벽은 해군 대장이었다.] >---- >[[몽키 D. 루피]] 보편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가장 높은 라인업으로, [[삼대장]]이라는 유행어 자체도 이 세 사람의 임팩트로 인해 유행하게 되었다. 이 세 명의 대장들은 등장할 때마다 [[밀짚모자 일당]]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. 쿠잔은 [[크로커다일(원피스)|크로커다일]]과 [[에넬]] 등을 이기고 자신감이 충만하던 루피를 우습게 제압해서 루피가 '이러한 적들을 다시 만났을 때 더욱 강해지지 않으면 동료를 모두 잃을지도 모른다.'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만들었고, 이는 루피가 기어 시리즈를 터득하는 계기가 되었다. 볼사리노는 파시피스타와 함께 루피의 눈 앞에서 밀짚모자 일당을 와해시켰고[* 이마저도 바솔로뮤 쿠마가 강제로 탈출시켜줬기에 와해에서 끝난 거지, 그렇지 않았으면 전원 사망 혹은 임펠 다운 직행이었다.], 사카즈키는 루피의 눈 앞에서 [[포트거스 D. 에이스|그의 형]]을 죽였다. '''[[사카즈키]]'''는 2년 전 해군 대장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얼굴이 공개된 해군 대장[* 등장순서만 따지면 [[쿠잔]]만 공개된 시점에서 오하라 공격 때 처음 소개되었으므로 두 번째다. 다만 후드와 모자를 눌러 써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.]으로, 정의관은 '''철저한 정의'''. 자신의 신념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희생하므로, 여타 해군 대장에 비해 냉혹하고 잔인하다. 특히 [[정상전쟁]]에서 물리적인 무력은 물론 고도의 전술안을 기반으로 한 책략까지 쓰는 등 문무를 모두 갖춘 인물로 묘사되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해적들을 응징했다. '''[[쿠잔]]'''은 과거에 '''열정적인 정의'''를 모토로 삼았으나, [[오하라]] [[버스터 콜]] 사건을 보고 회의감을 느끼며 사카즈키의 철저한 정의에서 '악'을 느끼고 지금은 '''한껏 해이해진 정의'''를 모토로 삼고 있다. 현재는 [[검은 수염 해적단]]에 가담하고 있으며 아직 어떠한 행적을 보이는지는 딱히 드러나지 않았다.[* 다만 도플라밍고와 드레스로자에 대해 스모커를 통해 사카즈키에게 경고하는 걸 보아 스스로 악에 가담해 정의를 실현 중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.] 해병이었음에도 [[사황]]이라 불리는 세계구급 해적에게 가담하는 것때문에 [[오로성]]이 염려하고 있다.[* "그런 '''거대 전력'''이 검은수염에게 가담하다니" 라는 말을 보면 추측할 수 있다. ] '''[[볼사리노]]'''는 '''애매하게 가는 정의'''라는 다소 의아한 정의관을 가지고 있는데, 그의 느긋한 성격(...)을 생각하면 꽤나 설득력이 있다. 1부 대장들 중 유일하게 대장직을 계속 유지중이다. --후속작에서도 대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.-- --영원히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